기사 메일전송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 두루 휩쓸었네~’ 마포공공스포츠클럽 종합우승
  • 안남훈
  • 등록 2019-11-06 13:00:12

기사수정
  •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마포공공스포츠클럽’ 종합우승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 마포공공스포츠클럽 1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 및 ‘최다참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항시·포항시체육회·영일만스포츠클럽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전국스포츠클럽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항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마포구는 탁구에서 시니어부 우승, 유소년엘리트 준우승, 성인부 3위, 바둑에서 초등부 전승 우승, 생활체조에서 시니어부 우승, 성인부 3위, 축구에서 유소년엘리트 공동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종합우승’과 ‘최다참가상’의 수상으로 이어져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포구’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공공스포츠클럽은 현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정부사업으로 선진국형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유소년 엘리트선수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공공스포츠클럽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공모사업에서 마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5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성미산체육관, 염리생활체육관 등에서 21개 운동종목을 2,5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운영 중이며 2018년, 2019년 전국 최우수 클럽에 선정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양한 연령의 마포구민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구민건강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꾸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