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산구,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 조기환
  • 등록 2019-11-25 12:59:25

기사수정
  • 기부문화 조성, 저소득 계층 지원코자


▲ 사진=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캠페인에 나섰다. 
기부문화를 조성, 민간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캠페인 기간은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이며 모금 목표액은 13억 5200만원이다. 지난해 목표액(13억 1200만원) 대비 3%가 늘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성금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기탁서 작성 후 구 전용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46 또는 우리은행 015-176590-13-534)로 입금하면 된다. 기부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성금기탁서와 입금증(이체증)을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으로 제출하면 구는 기부자에게 기부영수증을 발급한다. 


성품(쌀, 라면, 김치, 생필품 등)도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면 된다. 기탁서와 환가증빙서류(영수증, 세금계산서, 계산서, 장부가액 확인서, 원가계산서)를 내면 성금과 마찬가지로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중고 상품 및 여름의류, 식사, 이·미용 등 무형의 서비스, 관람권, 기부 받은 물품, 학원수강권, 귀금속, 사치품 등 일부 품목은 성품으로 기탁할 수 없다. 


기부영수증은 국세청 연말 정산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법인, 개인사업자의 경우 요청 시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발송해 준다. 


성금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다. 


구는 지난해 17억 7312만원(성금 13억 7753민원, 성품 4억 1559만원)을 모금, 올해 10월까지 6억 9848만원을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사랑의 김장나눔, 청소년 학원연계(호프업 드림업) 사업 등에 썼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 지난 10년 간 성금 모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며 “올해도 용산구민, 관내 기업의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