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12개 전 부문 수상 석권”
  • 김민수
  • 등록 2019-12-09 14:23:28

기사수정
  • 일자리‧복지 등 12개 사업 모두 석권…인센티브 3억 3462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19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평가” 결과 12개 전 분야에서 ‘수상구’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평가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며 시‧자치구 간 협력이 필수적인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사업별 성과 평가에 따라 목표 점수를 달성한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교부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평가 사업이 1개 늘어난 총 12개 분야에 대해 실적 평가를 진행하였다. 기존 일자리‧안전‧여성 등 분야에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가 추가되었다.



 특히 ▲안전 분야(안전 도시 만들기)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안전 도시 마포’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구는 이번 안전 분야(안전 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지역 안전도 8년 연속 1등급 수상, 재난관리 평가 5년 연속 우수구 수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국민안전교육 이행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전국 최초 재난안전 분야 5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보건 의료 분야(건강 서울)에서 11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로 보건 분야 우수 자치구임을 입증했다.



 구는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취약계층 방문관리,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치매예방에 힘쓰고 있다.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지킴이 3800여 명 양성과 각종 자살예방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공유 활성화 분야와 ▲환경 에너지 정책 분야는 6년 연속 ▲복지 분야(찾아가는 복지 서울)와 ▲보행환경개선 분야(걷는 도시 서울)는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구는 12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여 3억 3462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번 전 분야 수상은 사업 부서 및 간부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부구청장 주재 추진 상황 보고회 및 소관 국별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수시로 개최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점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행복한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