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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로 관광다변화 박차 - 익산시, 고백도시 컨셉 살린 익산아트센터 트릭아트 전시관 개관 - 정헌율 시장, ‘솜리당’ 지역의 대표 제과브랜드로 성장 기대 - 관광활성화 위해 전국단위 및 방송·미디어 홍보에 총력 당부 이태헌 익산 분실장
  • 기사등록 2020-01-20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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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다변화 추진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 근처 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익산아트센터에 고백의 도시 익산의 컨셉을 잘 살린 트릭아트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문화예술의 거리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며 익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정 시장은 오늘 경제관광국장님이 다과로 준비하신 빵도 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솜리당에서 사오셨다.”고 언급하며, “솜리당은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익산문화재단과 ()로이 F&B의 기업유치 업무협약 체결의 성과로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과제빵 명장이 전국에 13명뿐인데 그 중 한 분을 솜리당에 모셔 익산의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앞으로 지역을 대표할 만한 제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 주말 방문객 현황 및 박물관 시티투어 등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챙기면서, “전국 단위홍보와 방송·미디어를 통한 홍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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