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홍콩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홍콩마사회 직원의 애완견에 대해 입과 코 ,항문 등에서 채취한 샘플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이와 같은 판정이 나왔다고 홍콩 농림수산자원환경부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당국은 추가로 검사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보고 이 애완견에 대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홍콩 당국은 “이 애완견은 아직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애완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거나, 사람에게 감염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 애완견이 정말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아니면 단순히 입이나 코에 바이러스가 묻은 것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검사를 할 것”이라며 “14일 동안 진행되는 추가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결과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코로나19 감염 증거가 없다”고 밝힌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와 배치되는 것이라 우려를 낳고 있다. WHO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며, 애완견과 접촉한 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을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콩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데리고 있는 애완동물을 반드시 보호시설에 맡겨야 할 것”이라면서 “애완동물 건강 상태의 변화가 감지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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