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으며, 기준치를 초과한 22건, 총 372kg을 압류·폐기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사는 노은·오정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2,808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452건을 포함해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5건, 고춧잎 3건, 방풍나물과 깻잎 각 2건이었고, 기준 초과 농약은 이미시아포스 3건, 포레이트와 플루벤디아마이드 각 2건이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채소와 과일은 섭취 전 깨끗하게 씻기만 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이 제거된다며, 꼼꼼한 세척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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