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이상주) 모양지구대(대장 천광종)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조정 정책에 따라 마스크 판매처 주변 질서유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혼잡이 에상되는 관내 마스크 판매처(신세계 약국 등 약국 16개소, 농협하나로마트 등 4개소)에 진출하여 거점 근무 및 연계 순찰을 실시함으로서 사람이 몰려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하여 미연에 방지하도록 힘쓰고 있다.
천광종 지구대장은 “코로나19로 주민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주민들의 이해와 배려 속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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