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그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0년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의 자국 내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13일(현지시간) "성화 봉송의 나머지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리스 서부 스파르타에서 진행된 성화 봉송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에 머물러 달라는 당국의 권고에도 수백명의 관중이 모여들다.
이에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리스에서는 13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90명을 넘겼다. 사망자는 1명이다.
올림픽 성화는 전날(12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됐고, 그리스는 채화 직후 자국 내 3천200㎞ 구간에서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그리스 내 성화 봉송은 취소됐지만, 그리스 측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성화를 넘기는 시점은 오는 19일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역시 오는 7월 개막 일정에 맞춰 이달 26일부터 일본 내 성화 봉송을 시작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성화 채화와 마찬가지로 인계 역시 관중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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