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통신세계보건기구(WH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바이러스" 발언에 대해 의도치 않은 인종 차별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말도록 경고한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전날 기자회견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바이러스'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바이러스는 국경을 모르며 당신의 인종이나 피부색, 당신이 은행에 얼마만큼의 돈을 가졌는지도 개의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개인의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조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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