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독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 명을 넘어섰다.
현지 매체 차이트온라인는 10일(현지시간) 오후 7시 기준 독일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1천35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대비 4797명 늘어난 숫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감소 폭이 크지 않아 여전히 대규모 확산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 누적 사망자 수는 262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2.16%다.
독일의 치명률은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0.5%에 못 미쳤다. 그러나 요양원 집단감염 등으로 노령층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계속 증가세다.
완치자는 4만1천942명이다.
독일은 이날부터 해외로부터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화물트럭 운전사 및 통근자를 제외하고 2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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