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광주읍에서 이천 방향으로 들어서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산이 백마산이다. 비록 500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고 인적이 드문 탓에 호젓한 산행을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산이다.
김신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