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미국에 대한 최악의 공격”이라 언급하며 ‘중국 책임론’을 다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에서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팬데믹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중국 거듭 비난하고 나섰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