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싱가포르 정부가 양로원에 거주하는 모든 노인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이 노인이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양로원 거주자였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 킴 용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전날 진행한 브리핑에서 오는 6월 초까지 전국 80개 양로원에 거주 중인 노인 1만 6천명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 장관은 "노인이 고위험군일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20명의 95%가 노인이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양로원 거주자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보건 당국은 이에 앞서 최근 양로원 종사자 9천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자와 접촉한 30여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 정부는 대부분의 사업장을 폐쇄하는 일부 봉쇄 조치를 애초 5월 4일 시한에서 6월 1일까지로 4주간 더 연장해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나서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를 위해 네 발 달린 로봇 ‘스폿’(SPOT)을 지난 8일 한 공원에 시범적으로 배치,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하는 시민에게 음성으로 “여러분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최소 1m 떨어져 있어 달라”고 당부하고도 있다.
보건당국은 또 격리 시설로 개조한 ‘창이 전시 센터’에서 환자들을 위한 식사 배달에 ST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로봇 ‘ST로보 터그’를 투입했다. 이주노동자 화상 상담을 위해선 로봇 ‘빔프로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낮 12시 기준 76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만 1707명이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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