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라델피아에는 7만명가량의 많은 교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위대의 약탈로 많은 피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민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50개 안팎의 현지 한인 점포가 항의 시위대의 약탈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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