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을 비롯하여 수안보 · 유성 · 부곡은 4대 온천취락이다. 명제가 불교를 신봉하여 8년 후에 이 절을 세워 백마사라 하고, 그들을 거기 살게 한 후 《42장경(四十二章經)》 1권을 번역하게 하였다. 후에 점차 퇴락하여 당대(唐代)에 복구하였으나 지금은 전탑(13층) 1기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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