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꽃은 여름에 피며 노란색으로 4~5센티미터의 꽃송이가 달리는데, 사진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것이다.
가을에 열매가 맺으면 이를 거두어 종자로 사용한다. 발아율이 그다지 높지 않아 산에다 직접 파종하는 경우는 없다.
잎과 꽃이 관상가치가 있어 화분 재배도 하며 일본의 경우 길거리 화단용으로 재배되기도 한다.
‘바다향 품은 갯벌 속 보물’ 충남 태안 바지락 채취 한창
北 위성발사에 무력시위, 용서 못 할 불장난...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편집 2024.05.29 [15:53] | 발행호 [289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