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 교육청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부진학생에 대하여 다각적 방법으로 학습 부진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수업 기간이 축소되어 학교에서는 학습 부진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학습 부진 학생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학습부진학생 교과지도 프로그램 운영시 원격수업으로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습 부진 학생의 건강 상태, 생활, 학습 진행 상황 점검 및 격려를 위해 단위학교에 따라서는 학습 강화물(꾸러미)을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 우편(택배)+전화, 대면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수도 있도록 하였다.
대전 3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습동기를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24일부터 학습상담 및 코칭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초·중·고 41개교 121명의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상담 및 코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격수업, 학습 강화물 지원, 온라인 학습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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