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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에 참석했던 캠프 직원 두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총 8명으로 늘어났다.
현지언론들은 지난주말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에 참석했던 캠프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는 실내체육관에 군중이 운집하는 형식이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되온 바 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