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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최장수 김포분실장
  • 기사등록 2020-08-04 2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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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통정책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내 도착

 

GTX-D 노선 10월중 국토부에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건의

 



정하영 김포시장이 3일 김포한강선과 GTX-D 노선과 관련 김포시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10월 국토부에 건의했고 변경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경우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가 공동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중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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