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도내 7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도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마이삭’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에서는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강풍 시 해안가에서 높은 파도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태풍 상륙 시 가급적 외부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지사는 또 강풍에 대비한 선박·어망 등 수산시설 점검과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 옥외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예방 사전조치를 비롯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사전점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강풍 대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철거와 결박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2일 오후 3시를 기해 도내 7개 시·군(정읍·남원·고창·부안·장수·임실·순창)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협업 참여부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을 확대 소집해 24시간 태풍 북상에 대처하고 있다. 제9호 태풍 ‘마이삭’는 2일 정오 12시 현재 중심기압 945hPa, 중심최대풍속 시속 162km(초속 45m), 강풍반경 360km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서귀포 남쪽 240km 해상에서 시속 23km로 북진하고 있다. 3일 자정 0시쯤 남해안에 상륙해 부산, 경주 등 영남지역 도시들을 차례대로 관통한 뒤 3일 오전 3시경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지역은 남원시가 오전 1시에 최근접(태풍 중심으로부터 130km 위치) 하게 되고 이때 강풍은 초속 10~30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003년 9월 인명피해 사망 1명과 176억원의 재산피해를 주었던 ‘매미’와 이동경로, 중심기압, 강풍반경 등 태풍세력이 비슷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2일부터 3일까지 최대 300mm, 최대순간풍속 초속 40m에 달하는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초속 20m는 몸을 굽히지 않고는 보행이 어려운 정도고. 초속 30m엔 허술한 집이 무너지고, 초속 40m가 되면 강풍에 달리던 차가 뒤집힐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지리산과 내장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107개 노선을 입산 통제하고 여객선 4개 전체 항로 통제, 하천 둔치주차장 7개소 통제와 풍랑피해 예방을 위해 3,164척 어선 피항중이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유지중이며태풍 피해 발생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중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최대풍속이 초속 40m가 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우리 전북도도 많은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유지 하면서 피해발생 시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등 각 실국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가 최우선이다”며 “도민들이 태풍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것”을 강조했다.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년 1월 중 특사경 출범…사무장 병원 잡는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