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주군, 전 군민 1인당 20매씩 마스크 배부 마스크로 코로나19 막는다.
  • 송태규기자
  • 등록 2020-09-04 15:07:24

기사수정
  • 마스크 배부하며 착용 의무화 공유, 위생관리 철저 당부 -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 군민 마스크 배부(1마을1담당제)

  무주군이 3일과 4일 양일 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3백여 명의 공직자들이 담당 마을(6개 읍면 150개 행정리), 각 세대를 돌며 1인당 20매씩을 전달(48만 장)할 예정이다주민들은 무주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확진자가 생겼다고 하니까 불안하다라며 마스크를 잘 하는 게 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모두를 지키는 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명심해서 착용에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마스크 배부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시행 중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계도기간 ~10.18.)에 대해 공유하며,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 실내(버스, 택시. 기차. 선박, 항공기 등 운송수단과 건축물,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 등을 강조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 군민 마스크 배부(1마을1담당제)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상황팀 송순호 팀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은 개인방역을 강화해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라며, 위반하면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동시에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확진과 관련한 검사와 조사, 치료 등의 방역 비용 전부가 구상 청구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수도권 등 발생지역 방문과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전 직원 일제출장 시 사전교육을 진행, 주민들과의 접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득을 수시로 할 것을 강조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또 지난 2일부터 3일 새벽까지 무주가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들었던 만큼 이로 인한 산사태나 시설 및 농경지, 농작물 등 피해가 발생했었는지 여부와 주민 안부를 확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일 계획이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 군민 마스크 배부(1마을1담당제)

 한편, 무주군은 코로나19 방역과 예방물품 지원을 위해 올해 예비비 183천여만 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천만 원을 확보해 그간 마스크 20여만 장을 비롯해 손 소독제와 살균제 등 예방물품 4만여 를 관내 기관 및 다중집합 · 이용 시설 등지에 배부했으며 3월에도 공무원 350여 명이 담당마을(150개 행정마을)로 출장해 가정(12,444세대)마다 마스크(인 당 5)와 손 소독제(가정 당 1)등 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함께 전달한 바 있다또 군청을 비롯한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둔 상태로 정문(손 소독제 비치)외 출입문을 모두 폐쇄하고 내방객 확인과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