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부안군,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청사진 완성-군민설명회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자족도시 부안 실현이라는 비전을 담은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군은 년간 매출액 300억원 달성, 월소득 150만원의 1천농가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생태 구축과 군민의 먹거리 질 향상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43억원을 투입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크게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조성 지역순환 농식품체계 구축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 육성 주민 참여형 푸드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에 46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 부안군,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청사진 완성-비전 체계도군은 타시군과 차별되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산들바다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부안군만의 특색을 살려 설계된 “부안형 푸드플랜”을 추진하여 농촌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야심차게 밝혔다.푸드플랜이란 먹거리에 관한 생산·유통·소비·폐기 및 재활용의 전 과정을 계획하는 종합 전략으로 지역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농업·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부안군은 푸드플랜 수립배경을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건강의 위기는 곧 먹거리와 직결되어 있음을 생각할 때 식품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과 농업·농촌의 위기, 먹거리 취약계층의 증가를 들면서 군민의 건강하고 공정한 먹거리 복지실현과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하여 부안군은 부안형 푸드플랜의 추진방향을 첫째, 중소농을 핵심정책 대상으로 한 참여농가 확대로 월소득 150만원을 버는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부안군,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청사진 완성-연구용역 최종보고회이는 2025년까지 200개 품목을 500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다품목 소량생산과 꼼꼼한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생산 조직화에 우선적으로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하여 친환경 생산단지를 육성하여 2025년까지 500ha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안 자주인증제를 도입하여 부안푸드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1일 잔류농약검사 시스템 구축과 안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두 번째 추진방향으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이다. 기존 시장중심의 유통체계 대신 공공의 영역에서 지역먹거리와 연계시켜 먹거리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농민과 공동체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양산해 낼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먹거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사회적 공동체성을 복원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방향으로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마련하여 부안에서 생산되고 가공한 먹거리를 지역내 관계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급식 시장을 단계별로 확대, 외식업체와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부안 특화먹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추진방향으로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 육성과 주민 참여형 푸드거버넌스 구축이다. 생애주기, 사회적 요인, 식사형태, 소득수준 등에 따라 맞춤형 먹거리정책을 추진하며, 이에 따라 정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먹거리 취약계층을 고려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보장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안군 먹거리 기본권 조례를 제정하여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먹거리의 질 향상에 앞장 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푸드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방형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부안푸드의 날 운영 및 포럼 개최 등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민관이 합심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푸드플랜 구축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이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작년 4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지난 1월 푸드플랜 전담팀이 신설되었고, 2월 민관 거버넌스 부안 푸드협의회가 출범되어 분과회의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고, 올해 7월에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안전·품질관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이미 푸드플랜 기획생산 참여 희망농가 모집 등 기획생산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민관 거버넌스인 부안 푸드협의회를 출범, 분과회의 및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여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심도있게 논의하여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에 반영하였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농업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관이 손을 맞잡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쌓아가면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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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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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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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