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이 본격화하면서 하루 신규 환자가 3개월만에 다시 7만명을 넘어섰다.
CNN 방송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7만1671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24일의 7만3천107명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자 하루 신규 환자로는 네 번째로 많은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하루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은 지난 7월 16일(7만7천362명)이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22일 미 전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4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 8월 20일 이후 최고치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이달 1일 이후 33%나 증가했다.
켄터키·네브래스카·오하이오·오클라호마·위스콘신·와이오밍주 등 8곳에선 이날 입원 환자 수가 신기록을 세웠다.
사망자 수도 증가하면서 22일 856명으로 집계됐다. 7일간의 하루 평균 사망자도 계속 상승해, 한 달 만의 최대치인 763명으로 올라섰다.
또, 22일 콜로라도·인디애나·몬태나·오하이오·오클라호마·유타주 등 6곳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하루 신규 환자가 최고를 기록했고, 이들 6개 주를 포함한 12개 주에서는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새 기록을 수립했다.
CNN은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가 '선벨트(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띠 모양으로 이어지는 미국 남부의 일조량이 많은 지역)에서 악화의 조기 신호가 포착되며, 중서부와 북부의 주들에서는 지속적인 악화가 보인다'고 진단한 최근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TF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공적·사적 모임 피하기 등 '강력한 확산 억제 활동'을 권고했다.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크리스 머레이 소장은 23일 "우리는 매우 중대한 가을·겨울 급등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IHME는 이날 발표한 예측 보고서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이 11월, 12월에 더 악화한 뒤 내년 1월에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많은 주들이 병원 수용능력에서 엄청난 압박에 직면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의무조치를 다시 부과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의무조치의 부과와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지연시키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마스크 사용의 확대"라고 제안했다.
IHME는 내년 2월 말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명을 넘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앞으로 28만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전체 인구의 95%가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같은 시기 12만9천500여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이 연구소는 분석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845만8천554명, 사망자 수를 22만3천602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