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지난 6일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11만6천456명에 총 3천14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면적직불금 농업인이 7만8천675명(전체의 67.6%)에 2천694억원, 소농 직불금 농가가 3만7천781호에 453억원이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자금을 받아 이달 안에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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