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안심! 치매안심! 인천시,‘치매연구·컨텐츠 개발 분야’전국 최우수
  • 김만석
  • 등록 2020-12-16 14:04:28

기사수정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치매안심센터·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광역치매센터가‘치매연구 및 컨텐츠’분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를 평가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매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적합한 대안 마련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9월 인천시가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연이은 수상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치매환자 및 가족 22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이용 행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인천시 치매환자 10명 중 4명(41.0%)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응답했고, 치매환자 가족 10명 중 5명(56.4%)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돌봄 부담이 증가했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는 치매관련 간행물 18종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치매관리프로그램 매뉴얼인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을 위한 인천시치매관리사업 안내서」를 개발·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인지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치매정보 전달을 위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여 최신 치매정보와 인천의 치매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월간 지방자치’등에서도 치매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 치매사업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시는 12월 17일‘치매환자를 위한 인간존중의 돌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유튜브를 통하여 생중계 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유튜브 채널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시청도 가능하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치매발견부터 치료관리, 인식개선에 이르기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치매 걱정없는 인천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