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도 서귀포 백년초 조인영 통신원
  • 기사등록 2020-12-17 14:08:16
기사수정

백년초는 일찍이 토양고정, 가축 사료, 염료 채취, 인간 섭취용 등의 목적으로 아즈텍 문화권에서 널리 길러져 왔다. 사용 용도가 굉장히 많은 유용한 식물이라 아메리카 전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으며, 수 많은 종과 품종이 존재한다. 해당 문서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O. humifusa 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56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가정의 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노동 존중 사회실현 기반 위해 노력할 것”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어린이들 웃음 한가득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성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