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요즘에는 커피, 동물, 과일, 디저트 등 모두 나에게 꼭 맞는 것이 있다. 스스로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 것은 MZ세대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기업 입사지원 시 MBTI검사 결과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이 대세인 만큼 구직 활동 시에도 어떤 기업에 취업하면 좋을지, 내가 일하는 성향은 어떨지 예측해 본다.
이러한 구직자의 성향을 반영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의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가 인기다. 매일 만 명 이상이 응시해 오픈 일주일 만에 8만 명이 넘었다.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는 샬롬 슈와츠(Shalom H. Schwartz)의 보편적 가치 이론과 사람인 내 구직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테스트다.
실제로 테스트는 ▲성취 ▲인정 ▲유능함 ▲성장 ▲커리어 ▲권력 ▲명성 ▲부유함 ▲지식 등의 여러 가치관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중요시 여기는지, 본인에게 취약한 스트레스를 판별하여 10가지 유형으로 업무 스타일을 나눴다. ‘무능유죄 유능무죄 증후군’, ‘만년 팀플조장 증후군’, ‘인플루언서 증후군’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이름으로 개인 속성을 분석했다.
테스트는 성향별로 직장을 다니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와, 특징을 한눈에 결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개인에 따른 맞춤형 이직을 위해 참고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 특히 사람인 AI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로 연결해 AI 모의면접과 인적성검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별로 기업 추천 공고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사람인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는 비로그인 사용자도 바로 응시가 가능한데, 단순 재미만 아니라 이직이나 취업에 유용한 성향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평이 좋다.
사람인 HR연구소의 임태경 팀장은 “본인 성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트렌드인만큼,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한 진단 검사와 성향 테스트를 연결해 현재 재직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요즘 구직자의 성향을 반영해 단순 재미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