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안군, 2020년 공모사업 역대 최대 성과 78건 1,680억 확보
  • 송태규기자
  • 등록 2020-12-30 16:35:12
  • 수정 2020-12-30 16:37:55

기사수정
  • 공모사업 78건, 총사업비 1,680억(국도비 1,003억) 확보 쾌거-

▲ 부안군, 2020년 공모사업 역대 최대 성과 78건 1,680억 확보

 2020년 중앙부처 및 전북도 공모사업에서 부안군은 최종 78건이 선정되며 1,003억원의 국도비(총사업비 1,680)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85건 국도비 769(총사업비 1,153)과 비교하여 234, 30%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민선7기 들어 각종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강도 높게 국도비 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이며, 질적인 측면에서도 군민 실생활과 직접 연계된 생활밀착형 사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이 대거 선정되어 부안군이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스마트하게 대처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1년 부안군 국가예산 5,703억원 확보에 이어, 공모사업에도 역대 최고의 성과를 냄으로써, 그동안 민선7기가 추구해 온 협력의 기치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공모사업 선정현황을 살펴보면 곰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3(242, 98) 부안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33(20)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39(27.3)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사업 150(36, 6) 2021년 어촌뉴딜(왕포, 작당) 94.5(65, 83) 2021년 어촌뉴딜(치도) 93(64, 83) 부안 상권르네상스사업 80(40, 8) 푸드 앤 레포츠 센터(부안 푸드플랜 연계) 140(46, 3.6), 부안 청우 문화센터 19.4(10)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4.5(8.4) 등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성과들은 민선7기 부안군정이 2년간 분주하게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2021년에도 연초부터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동향을 분석하고 부서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부안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