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던 산악인들의 쉼터로, 1924년 지어진 국내 첫 민간 산장이다. 2019년 12월로 영업이 종료됐으며, 향후 리모델링을 거쳐 산악 안내 및 특수산악구조대의 근무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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