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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이다.
푸른 초지가 바람에 흔들거리는 아름다운 목장의 능선에서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알프스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합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시각각 변하는 목장의 경관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게 해준다.
김형숙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