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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에 있는 골짜기로 한 여름 기온이 높을수록 얼음이 언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에서 동쪽 2km 지점에 골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여 인적이 드문 잣밭골이 있다. 잣밭골 입구에 웅덩이처럼 파진 곳이 있는데 한 여름철 기온이 섭씨 32도 이상이 되면 돌에 얼음이 끼고 32도 이하가 되면 얼음이 녹아내린다.
김형숙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