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역 주변에 있는 7080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금은방, 시계가게, 전파사(TV/라디오/전축/전화기 수리집), 교복 대여점, 옛날 다방 등 요즘 젊은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는 추억의 거리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