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민요로부터 파생된 음악 및 노래를 뜻한다. '콘도르가 날아간다'는 뜻이며, 페루의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 로블레스(Daniel Alomía Robles)가 잉카의 전통음악을 베이스로 작곡한 음악이며, 1913년에 오페레타인 <콘도르칸키>의 테마 음악으로 쓰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