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 기술 발달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산업 전반에 걸쳐 가속화되고 있다. 점포를 기반으로 한 유통 분야 등 대면 접촉이 필수적임에도 대면이 불가능해지면서 위기를 겪는 산업이나, 구인구직처럼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분야도 코로나19로 촉발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구인구직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온라인 공간에서 모든 채용을 진행하는 솔루션이나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가 나오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장점인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구인구직 시장의 뉴노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인 예가 사람인HR의 종합 인재 채용 솔루션 ‘사람인 MUST’다. ‘사람인 MUST’는 채용 설계부터 서류 접수, 화상 면접, 평가 합격자 발표 등 채용의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평가자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처럼 서류나 화상 면접 후 평가를 온라인에 남겨 공유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사람인 ‘인재Pool’ 서비스는 인사 담당자가 일일이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사람인에 등록된 이력서를 분석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줘 효율적으로 인재를 뽑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유통 채널이 꽉 막히면서 직격탄을 맞은 유통 업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해 활로를 개척하려는 모습이다. CU, GS25, 이마트24 등 국내 편의점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용 효율성 확보과 비대면 운영을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점포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AI와 무인 배송, 로봇 종업원 등 관련 기술이 발달할수록 전통적인 형태의 점포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 급부로 디지털 기반의 온라인 채널은 크게 확장되고 있다. 산자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3.6%가 감소한 반면 온라인은 18.4%가 성장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기업 뿐 아니라 온라인 비대면을 기반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무신사, 마켓컬리 등 신흥 강자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보수적인 금융권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 중 하나다. 카카오 뱅크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처럼 영업점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은행, 보험사가 출범하면서 촉발된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모바일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IT 기반 금융사뿐 아니라 기존 업체들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일어나는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증명서 발급을 디지털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이 ‘정부24’앱에서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고 수령 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면,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서 발급된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고객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금융 니즈를 신속하게 디지털로 처리하도록 하는 ‘풀 디지털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홈페이지, 모바일앱, 모바일웹 등 디지털 3개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 27개의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으며, 상품가입, 이용 관리, 자산조회 서비스 등 카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디지털로 볼 수 있다.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