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속이 탔다. 그 여파가 아직도 지속되는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062명에게 ‘2021년 취업목표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6%가 ‘취업목표가 이전과 달라졌다’고 답했다. 절반 가까이 되는 수치다.
목표 중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취업하고자 하는 업종’(48.3%, 복수응답)이었다. 이어 ‘연봉 수준’(34.6%), ‘직무 변경’(29.1%), ‘기업 규모’(25.2%), ‘기업 유형’(16.7%) 등이 있었다.
응답자들은 취업목표가 변화한데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매우 컸다’(73.5%)고 밝혔다. 실제 여행/항공/숙박/외식업 등은 코로나19로 타격을 크게 받으면서 산업에 속한 기업 전반이 휘청였다. 채용을 진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기존 직원 80% 이상을 해고한 곳도 있다.
구직자들이 취업목표를 변경한 이유는 ‘취업을 빨리하기 위해서’(45.4%, 복수응답)가 많았고, ‘코로나19로 어디든 취업이 되는게 다행이라서’(35%),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33.3%), ‘현재 스펙으로는 기존 목표 기업에는 취업 못할 것같아서’(23.8%), ‘빨리 경력을 쌓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20.2%) 등의 순이었다.
목표하는 기업은 ‘중소기업’(61.5%,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기업/중견기업’(36.5%), ‘공공기관’(34.7%)이 비등한 수준이었고, ‘외국계기업’(11%), ‘공무원’(10.1%) 순이었다.
취업목표를 변경한 구직자들은 현재 목표하는 기업이 본인의 스펙 수준을 생각할 때 적절하다(44.6%)고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지만, ‘훨씬 낮춰가는 것’이라고 답한 이들도 40.9%로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1순위는 ‘직무분야 자격증’(57.4%, 복수응답)이었다. 계속해서 ‘경력 위한 비정규직 근무’(26%), ‘아르바이트’(25%) 등이 있었다.
한편, 취업 목표를 정할 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직무 적합성’(49.7%)을 꼽았고, ‘업종 미래 발전성’(22.1%)이 2위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연봉’(16.1%), ‘기업재무 상태’(5.7%) 등이 있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