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 2천5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는 중국에 대해 '동반자(partner)라기보다는 경쟁자 또는 적으로 여긴다'고 답했다.
또 중국에 대해 '매우 냉정한'(very cold), 또는 '냉정한' 견해를 갖고 있다는 응답자가 67%로 3년 전인 2018년 조사 때의 응답률(46%)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8%의 응답자는 중국의 파워와 영향력을 제한하는 것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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