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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사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4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스가 총리 초청은 다른 동맹국과 중국 등 경쟁국에 미·일동맹이 2차 세계대전 이후 태평양 지역 안보 체계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으로서 여전히 존재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