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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 유성용
  • 등록 2021-03-25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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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25일(목), 2021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84개교에 12억 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술동아리 97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2교, △악기교육프로그램 105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42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28교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18곳 많아진 총 284개교를 선정하였으며, 지원금액도 1억 3,400만원 늘렸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 연극, 전통예술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교육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온라인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많은 학교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했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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