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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첫 대면회담이 오는 16일로 확정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스가 총리가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가 총리는 올 1월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으로 회담하는 첫 외국 정상이된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