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일(오늘) 마지막 TV토론을 갖는다.
박 후보와 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건물에서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한시간 반 동안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마지막 토론회 준비를 위해 이날 오전 유세일정을 모두 비운 두 후보는 토론회 후에는 다시 서울 곳곳을 훑으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번 토론에서는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방송에서 증언했던 생태탕집 사장의 진술 번복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는 4일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방송에서 증언했던 생태탕 집 사장이 진술을 번복했다며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내곡동에서 생태당을 운영했다는 황모씨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오 후보가 지난 2005년 내곡동 처가 땅 측량 이후 인근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3일 일요시사의 보도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달 29일 이 매체와 통화에서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