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인 7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국민 여러분의 시험대를 꼭 통과하겠다" 며"반드시 투표해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오 후보는 "오늘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쳤다. 숨 가쁘게 달려온 나날이었다"라며 "환하게 웃어주시며 파이팅을 외쳐주시고, 꼭 당선돼 서울을 살리고 정권을 심판해달라시던 열망 어린 표정의 시민분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만든 빚, 암울한 미래, 분열의 시대를 물려주지 않겠다"며 "국민을 절망 속에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고 상생의 서울, 반드시 만들겠다는 약속도 꼭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서울의 미래, 우리 아들·딸의 미래를 포기하지 말라"며 "미래를 바꾸는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