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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은 여전히 지난해 대선이 조작됐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화당 지지층의 55%가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지지자의 6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