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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에 대규모 병력을 보냈던 러시아가 훈련 종료를 선언했다. 이로써 파견했던 병력을 복귀시키도록 했다.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크림반도를 방문해 훈련을 참관한 뒤 남부군관구 및 서부군관구에서의 군부대 비상 점검 훈련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