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이날부터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2시10분쯤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마중하기 위해 로버츠 의전장과 쿨리 89 항공지원 전대장이, 우리 측에서는 이수혁 주미대사와 이승배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장, 이재수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 김선화 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장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다음날인 20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전 전사자가 다수 안장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다.오후에는 미 의회를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는다.
21일에는 오후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는 조 바이든 정부의 새 대북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코로나19 백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22일 애틀랜타로 이동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날인 23일 저녁 귀국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