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알려졌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화단과 분수들이 이 아름다운 정원을 빛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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