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청, 예술가들이 만든 호텔, 강원도 고성에 선다
  • 안남훈
  • 등록 2021-05-20 13:06:16

기사수정



강원도가 요청한 도로등급 노선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서면대교 건설 등에 따른 국비 1,622억 원의 지원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이로 인해 강원북부권의 간선도로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금번 국도・국지도 도로등급 승격은 2016년이후 5년만에 이루어진 사항으로 강원도의 경우 국도87호선과 국지도70호선의 경유지를 변경․승격하는 노선으로, 국지도70호선은 간선기능 제고를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심지 통과구간을 우회노선(춘천역~레고랜드~서면대교~신매교차로)으로 변경하여 교통여건 변화가 반영된 간선기능 확보를 위한 사업비 1,996억 원 중 1,622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체계적인 도로관리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본 구간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의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지정 변경 고시될 계획이며, 사업타당성 및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제2경춘국도, 서면대교(국지70호선) 노선조정 등 주요 간선도로망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접근성강화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한 강원북부권 교통체계 구축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연결되는 지방도403호선 구간인 의암댐~레고랜드(서면대교)까지의 선형불량 등 도로구조가 불량한 구간에 대하여는 시설개선 및 호수변 경관도로를 구축하고, 제2경춘 접근도로망과 레고랜드를 잇는 서면대교 연결도로망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여 간선 및 순환교통망 완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도권~강원권 북부지역(춘천, 화천, 양구)간의 접근성 강화로 지역균형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제2경춘국도와의 연계교통체계 구축으로 최적의 간선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별로 접근성 강화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통망 구축계획 시기가 불투명하여 제2경춘국도 건설시기와 연계성 확보를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수정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 및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