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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신항, 유휴부지 지역주민의 쉼터로 조성되다
  • 이상호 전남동부
  • 등록 2021-06-07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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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활밀착형 숲, 공동체 정원 조성, 쾌적한 환경제공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녹동신항여객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제주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기능 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도양읍의 녹동신항여객터미널 배후부지 약 7000㎡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고흥군에서 시행하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다를 품은 정원’이라는 테마 주제를 가지고, 소록도, 거금대교, 거금도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1. 고흥군 녹동신항, 유휴부지 지역주민의 쉼터로 조성되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함께 가꾸며 즐기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은 ‘바다 꽃길’이라는 테마 주제를 통하여 배와 돛의 모양의 광장과 수국, 동백 등 계절별 수종의 테마 구역과 다양한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정원 등의 녹색 공간을 찾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생활밀착형 숲 조성,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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