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척시,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
  • 유성용
  • 등록 2021-06-10 13:32:48

기사수정



삼척시가 지난 2019년도부터 사업비 41억 원(국·도비 26억 원)을 들여 덕산 민박마을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 동안 낙후돼있던 공유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의적인 마을 소득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덕산 민박 집단촌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공유 마을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운영 플랫폼 구축 ▲웰컴센터 신축 ▲관광기반 및 편익시설 확충 ▲경관시설 조성 ▲지역주민 역량강화 등이다. 전체 추진공정률은 50%이다.


삼척시는 영상콘텐츠 제작, 마을자원조사, 특산물판매 프로그램 구축 등 온라인시스템과 숙박인증제도, 스토리텔링북 제작, 동아리 육성 등 이용·서비스 기반 등 콘텐츠 운영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공유세탁방, 회의장, 야외휴게 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웰컴센터(연면적276.57㎡)도 신축한다.


이외에도 7.8km 스토리로드 7개 구간과 해변정자 7개소, 마을테마정원 5개소, 마을솔밭과 덕봉대교의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관광 및 경관 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육성 및 브랜딩 개발, 민박특성화 교육 등 지역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이 빅데이터(통신, 소비, 교통, 데이터 등)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의 여건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서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과 공유관광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향후 운영방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올 연말까지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안과 마읍천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가 완성돼 덕산 민박마을의 활력 회복과 더불어 덕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