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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며 "(그러나)그는 선수들을 틀림 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선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대표단을 이끌고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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