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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지 13일재인 지난 오늘 사망자가 36명으로 늘었다.수색작업은 허리케인 '엘사'의 접근으로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당국은 사고 현지시간 6일 시신 8구를 추가 수습해 사망자가 36명으로 늘었으며 10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